월요일인 내일도 쾌청하겠지만 일교차 큰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10도, 대구는 9도까지 내려가서 쌀쌀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높아집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20도로 포근하겠고요.
대구는 24도까지 올라서 남부 일부 지역은 25도 안팎의 때이른 초여름 더위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공기 질은 깨끗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과 산간 지역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아침 공기는 차갑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0도, 춘천 6도, 대구 9도, 광주 8도 예상되고요.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높아집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20도 예상되고 청주와 대전 23도, 대구와 광주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오후부터 어린이날인 수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한 차례가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1050220193414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